리빙제품 스마트스토어 9개월 운영후기를 지속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딱 열번째의 포스팅인데요. 제 블로그의 인기글이 다 이 스마트스토어와 관련된 글인것을 보면 여전히 아직도 스마트스토어창업의 대한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작년에 시작할때만 해도 사실 '이미 늦었다.' 라고 생각했고 또 이미 늦었던 것이 맞구요. 이미 포화시장이였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할 수 있는게 없는 것이 무엇이 있겠냐? 요즘 레드오션이 아닌 세계가 어디있겠어?' 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아마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고 그래서 여전히 관련 글을 읽어보실테구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 사업을 접지만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그러니까 '이미 늦었다!' 라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세상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