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로 5개월만에 위탁으로 1억5천만원. 원래 매출이 50만원였던 청년사업가분들의 인터뷰. 정영민 TV방송 리뷰. 본인들의 팁. 네이버에서는 '최신성' 점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현재 올라간 상품이 400~500개 정도 올라가 있다. 이게 어떤 상품이 잘 팔리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주력상품으로 가져갈 거를 미리 정해놓지 않고 잘 끌어올라와서 매출이 잘 끌어오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리 내가 먼저 그거를 기준을 정하고 치부하기보다는 그거를 한번 보는 것 같아요. * 여기서 저 대표님의 말이 조금은 힘이 되는게 진짜 상품 여러개 올려있어도 매출이 안나오고 유입이 안나오면 결국 닥등만 하고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예 하는거 자체를 포기해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