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오늘 본인의 인스타에 새로운 사진을 올렸는데요. 원래도 너무 이쁜 지수이지만, 진짜 역대급 이쁨입니다. 전체적인 디올 착장샷을 하고 찍은 사진, 드레스가 아닌 자켓과 짧은 팬츠로 스타일링한 모습이 너무 이뻐습니다. 많은 여자분들이 사랑하시는 여자명품 가방인 '디올 레이디백'은 당연한 코디 완성 아이템이였습니다. '파리에서 가장 사랑하는 순간' 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수는 파리에 갈때마다 가는 호텔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사진도 파리호텔에서 찍은 사진이 아닌가 싶어요. ' LVMH그룹 소유의 5성급 슈발 블랑 호텔' 이라고 하네요. 파리 여행 가시는 분 참고하시구요. 올 봄 새로운 여자명품 가방 찾으신다면 스테디한 디올 레이디백 추천 드립니다. 나혼자산다 나혼산 하석진 집 서울 아파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