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까지 오픈을 해 놓고 요새 다른 곳에 에너지를 쏟느라 점점 쇼핑몰 창업을 미루고 있습니다. 사실 일단 사업자부터 내 놓고 '위탁판매' 형식으로 만물상 느낌으로 한번 테스트를 해 보자라는것이 원래의 목표였었는데 투자대비 ROI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요새는 위탁판매 뿐만 아니라 구매대행과 중국병행수입이 또 다른 트렌드라고 말씀 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고 알아 본 후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각뿐만 아니라, 제가 조금 더 컨셉을 확실히 잡고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크기도 합니다... 그게 저는 빈티지 그릇도매나 혹은 소품샵을 운영하고 싶은데요. 그래서 혹시 관련해서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 유튜브에 검색 해 보니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