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커피는 저에게 있어서 뺄 수가 없는 존재인데요. 정말 커피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커피를 엄청 잘 마시기 때문에 자체 홈카페가 매일 열립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은 그냥 고민없이 몇번이나 재구매하는 원두가 있는데 그게 바로 파란수염이라는 원두에요. 적당한 가격에 1kg가 2만원이 안됩니다.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한동안 원두 유목민이였는데 이제는 그냥 고민없이 부르고 있어요. 그리고 처음에 브레빌 870을 산지 얼마 안되어서 올린 후기도 아래 있는데 1년이 지나도 정말 잘 사용하는 저의 홈 에스프레소머신!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지만 1도 후회안되는 제품입니다. ▽ 브레빌 870 첫 사용후기 홈카페에스프레소머신, 브레빌870 호주직구 장단점 어제 더 현대서울에 갔다가 윌리엄소노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