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더 현대서울에 갔다가 윌리엄소노바를 구경하게 되었어요. 미국여행가면 주부도 아니면서 항상 구경하던 '윌리엄소노바'. 그런데 어제 너무 반가운 저의 홈카페에스프레소머신인 브레빌 870을 보게 되었어요. 윌리엄소노바에서 130만원정도 하고 있었어요. 회사동료의 아주 적극적인 추천에 큰맘먹고 구매했던 아이템이 바로 브레빌870이였어요. 홈카페에스프레소머신에 최강자. 다만 단점이 있다면 가격! 그리고 사실 귀찮음. 캡슐커피는 버튼하나만 누르면 되지만 사실 이것은 수동으로 커피를 내려야하므로 사실 귀찮을때도 많아요. 브레빌은 어느나라 브랜드? 바로 호주 브랜드인데요. 그래서 호주직구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여러 스마트스토어에서 호주직구로 브레빌 판매하는 곳도 많아요. 하지만 3~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