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카오뱅크 칼럼인 내집마련가이드의 2편까지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내집을 구매하는 순선에는 ' 주택담보대출 알아보기', ' 내 집 구매 예산, 즉 아파트 구매 예산짜기' . 3번째로 공인중개사와 법무사와 계약하기에 대한 팁에 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사실 우리동네에 공인중개사무소는 넘쳐나지만 실제로 공인중개사무소를 자주 가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꺼에요. 재테크 책들을 보면 공인중개사와 친해지라고 하는데... 그게 어디 내말처럼 쉽게 되나요? 그리고 더욱 나와는 거리가 먼 존재처럼 느껴지는 '법무사'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집을 구매할 때 공인중개가와 법무사는 꼭 만나야하는 이유는 바로 안전하게 집을 계약하기 위함이겠지요. 단순히 수수료를 떠나서 요즘 부동산 공인중개사들 중 사기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