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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트랙채널 Q&A 3탄 알리바바 에서 병행수입하는 법

싱글재테크 2020. 3. 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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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쪽에 있어서 처음의 계획있었던 '도매꾹' 등의 도매사이트에서 
위탁판매는 아직 하지 않았지만 너무 경쟁력이 없어 보여서 보류상황.

근데 호랭이채널을 통해 알게 된 '투트랙'님의 유튜브에 인터뷰를 통해
병행수입 혹은 구매대행을 통해 사업을 성공시킨 내용을 들으면서 오히려 더욱 경쟁력이  있어 보였다.


그리고 차분히 설명하시는 말투도 맘에 들기에 우선 시간을 투자 해 전편을 찬찬히 보며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오늘 1~2편 공부한 내용을 리뷰하고 공유합니다.

 


링크된 영상을 시청하시고 제가 정리한 내용 보시면 더 이해가 잘 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가 오늘 다시 영상을 보니, 이 편은 Q&A2편에 해당하는 내용이였네요... 맙소사 오늘은 Q&A 1편을 다시 보고 정리 할 예정입니다...

 

 

투트랙님 또한 신사임당님이 친구인 다마고치님을 온라인사업의 세계로 이끌었듯이 후배 2명에게 월 순수익 300만원을 목표로 시작을 도와주는 내용을 주제로 영상을 찍으셨다.

1편은 해당 프로젝트(?)에 관한 인트로. 즉 8년간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대한 계획에 대해서 언급. 가장 중요한 말은 '회사는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 라는 말.

 


2편에서는 1편을 찍고 얼마만에 만나 영상을 찍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1편을 찍고나서 후배인 동이님과 택이님께 직접 1688 사이트 ( 중국 사이트 ) 에서 물건을 고르고 소싱을 하라는 숙제를 내주신 듯 했고, 2편을 찍은 날 이 두사람의 현재의 상황과 그 소싱과정에서 생긴 궁금한 점들에게 대해서
답해주시는 게 포인트다.

 


1편을 찍고 나서 두 사람의 상황은?

동이님.
11개 아이템, 헬스와 반려동물 카테고리에 한해서 발주를 넣은 상태.
주문한지 1주일 정도 되었는데 절반정도 물건이 들어 온 상황.

 


그래서 모든 상품이 오면 바로 올릴 수 있도록 워드로 상세페이지를 작업하고 있는 상황.

택이님.
현재 상품리스트를 다 정했으나 아직 발주는 넣지 않는 상황

처음 병행수입을 하면서 궁금증들. 병행수입 Q&A


Q) 병행수입하는데 있어서 포토샵이 필요할까? 상세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A) 포토샾의 일부기능만 필요하므로 전체를 알 필요는 없다.
 * '망고보드'라는 페이지라는 것도 있어 요즘은 포토샵이 없어도 온라인사업이 어렵지 않다.  

 



Q) 아이템을 찾았는데, 정말 막연했다.
 1688에 들어가서 찾는것이 너무 막연했다. 중국어도 모르기 때문에..
상품 서칭의 노하우가 있다면?


A)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을 찾는데에는 많은 썰이 있다. 키워드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고, 구매평이 많은 것이 있는것도 있고, 계절성이 높은 상품,
혹은 오픈마켓/ 소셜커머스에서 인기있는 상품을 또 파생된 상품으로 소싱하는법도 있고 다양하다. 근데 왕도는 없다.
 
가장 쉽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은 선배들이 일구어냈던 쇼핑몰들,  파워셀러들이 어떻게 판매하고 있는지, 고객들이 어떻게 후기를 썼는지등을 보지 않으면 감이라는 것이 생길 수가 없다. 성공한 사람의 벤치마킹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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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국에서 사입하는것이, 국내에 도매쇼핑몰에 있을 경우에 굳이 중국에서 같은 제품을 사입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A) 중국에서 소싱하는것보다 국내에서 하는것이 진입장벽이 낮다
병행수입하는 판매자보다 제품이 한정적일 것이다. 판매자도 훨씬 많고, 경쟁이 더 치열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 또한 마진이 다르다.


Q) 동일한 상품명, 동일한 이미지의 상품인데 가격이 천차만별일 경우에 최저가의 상품을 구입해도 되는 것인지?
품질이 의심스러운데...


A) 그런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다. 1688에 예전처럼 사기셀러들이 많지 않다. 단 원청인지, 원청이 아닌지는 구분이 어렵다. 원청이 너무 많을 경우에는 또 원청이 아닌사람도 가격을 맞출 수가 있어서 구분하기 어렵다.
 * 원청이란? ( 공장을 가지고 직접 1688에 올리는 것 )
   
너무 가격이 저렴해서 불안할 경우에는 그래도 한번 샘플을 주문 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 너무 최저가의 상품을 가져가는 것도 좋지만 장기적으로 브랜드로 가져갈 때 어려울 것 있다.
 


Q) 어떤제품은 KC 인증을 받아야 하느냐?


A) 관세사, 병행사수입협회에 물어보는 것이 좋다. 너무 많아서 리스트가 길어, 외울 수는 없음. 먹는것, 몸에 바르는 것, 전자제품 ( 플러그 꽂는것 ), 아기들이 먹는것은 아예 하지 않는것이 좋다.

    수입자체는 괜찮은데 판매가 어려운 것
    수입자체도 어려운 카테고리도 있음

 

투트랙 채널편 : 병행수입 Q&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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