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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은행을 먼저가서 내가 얼마만큼의 한도가 나오는지 알아봐야하는것인지, 아니면 부동산을 먼저가서 내가 살 집을 알아봐야하는 것인지요.
물론 지금 저처럼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 기본적인 개념부터 공부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공부부터가 우선이겠지만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요즘은 인터넷뱅크의 대출상품도 많기때문에 내 조건에서 미리 한도가 얼마만큼 나오는지 알아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이구요.
▽ 주택담보대출이란?
저처럼 주담대가 무엇인지 처음부터 알아보시는 분들은 아래 포스팅부터 참고하세요.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의 순서는 보통 아래와 같습니다.
'집을 정해야만이, 그 집을 가지고 대출심사가 들어가므로 원칙적으로는 '부동산'을 먼저간다!' 가 맞다고 합니다.
[ ▽ 주택담보대출순서 ▽ ]
1. 내가 사고자 하는 집을 구경합니다. ( 부동산을 갑니다 )
: 부동산에서 미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을것이라고 미리 이야기를 하셔야합니다.
2. 주택담보대출한도 확인 ( 은행가서 상담받습니다. )
3. 부동산을 재 방문합니다. 집을 파는 매도인과 본계약을 진행합니다.
4. 은행에 가서 대출을 신청합니다.
5. 대출심사, 승인, 대출계약서를 작성합니다
6. 대출금은 잔금일에 실행됩니다.
이렇게만 하면 순서는 정말 간단한데요. 그 안에 미리 알아봐야할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알아가다보면 이 부린이도 탈출할 날이 올라나 싶습니다.
모두 내집장만하시기 바랍니다.
▽ 주택담보대출관련 내용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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