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대출플러스 특례보증에 대한 인기는 저의 블로그포스팅에 조회수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조선일보에서 나온 기사를 보니 18일에 1만명이 몰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홈페이지와 각 은행 어플이 접속 지연과 아예 랙이 걸리는 진통을 겪었다고 합니다.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은 여러차례 설명드렸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피해를 보신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2000만원 한도로 1%의 금리로 빌려주는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 신한, 우리은행, 하나은행 그리고 지방은행으로는 전북은행,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광주은행, BNK 경남은행에서 신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유념해 주셔야할 사항이 있어서 정리를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