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다시 열심히 해보고자 여러가지를 알아보는 탓에... 결국 답은 사입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입을 위해 남대문 그릇상가도 곧 가볼예정이지만 '중국사입' 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중국사입을 포기한 이유는 진짜 구글번역기 파파고가 있는 세상이지만 '중국어'가 다했었습니다. 타오바오, 징둥닷컴.. 들어가보면 알 수 없는 수많은 한자들. 예전 상해여행갔을 때 느꼈던 그 감정과도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머리아프지요. 그리고 뭔가 맘대로 되지 않는 중국 이커머스 쇼핑몰들. 가입부터 뭔가 막히는 듯한 느낌? 하지만 이번에는 도전을 해봐야하기에 '타오바오'부터 가입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제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정말 여기서부터 헷갈리기 시작하기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