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장관으로 취임한 원희룡장관이 처음으로 내놓은 정책안이 바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네요. 윤석열대통령이 후보시절, 청년관련 내놓았던 부동산정책은 아래와 같은데요. -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원가주택 30만 가구, 역세권 첫 집 20만 가구 등 총 5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약속 그래서 첫 행보를 청년을 대상으로한 정책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윤석열정부의 최우선 정책 목표는 청년 등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이며 청년 주거 지원 대책이라고하니 지켜보겠습니다. 청년을 포함한 전반적인 새정부의 부동산정책이 8월에 발표한다고 하니 정말 분위기 뜨거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역세권첫집'의 개념은 무엇일까요? 일단 이름은 잘지은 것 같습니다. 또 공부할게 늘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