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나혼자산다에 송민호가 나왔는데요. 진짜 힙스타답게 집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화제네요.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저로서는 집을 어떻게 꾸몄는지가 궁금했는데요. 그전 공개되었던집이 독특했다고 하는데 이번 집은 아파트로 이사를 온거이기에 언뜻보면 특별할 것은 없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말할것도 그런게 언뜻 보면 정말 그냥 평범한 아파트네요. 대신 화면에 저 잡히는 탁자위 소품만 봐도 알았는데요. 곳곳에 어마어마한 소품들이 많아요. 산다라박과 더불어 맥시멀리스트입니다. 부엌도 평범한 모습입니다. 저는 송민호가 그림을 잘그리는 줄 몰랐는데요. 예술에 조예가 깊더라구요. 그래서 곳곳에 특히 거실에 걸린 두 액자가 인테리어을 완성해 주네요. 저렇게 두 액자를 나란히 걸어도 어울리네요. 그리고 눈에 띄던 이 소품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