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이였던 저자가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늘려간 경험담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부동산에 대한 깊은 지식을 알려주는 것보다 젊은 세대들에게 부동산 공부와 투자를 강조하며 부동산에 대한 생각과 틀을 바꿔준다. '부동산'은 정말 나와 거리가 멀게 느껴졌던 20대 시절. 이미 저자는 '내집'이라는 것을 장만했다. 저자는 수많은 '촌철살인', '단호박' 같은 멘트들을 쏟아내며 젊은세대를 독려한다. 특히, 5포세대라는 말, 월급으론 절대 집을 살 수 없다등등 나와 같은 20-30대 직장인들에게 힘이 빠지는 기사들만 접하게 되는 요즘. 그녀는 그런 기사들을 무시하고, 지금부터 당장 부동산 공부를 하라고 조언한다. 나 또한, 진지한 공부 없이 그저 부동산은 내가 이룰 수 없는 자산 내가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