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조나단 유병재 편집샵

이번주 전참시에는 콩고왕자 조나단님이 나오셨는데요.

유튜브에 자주 등장하시는 파트리샤님이 함께 나오셨어요. 바로 파트리샤는 조난단의 동생이라고해요. 

그리고 바로 규선씨! 와 함께 한 편집샵에 등장하는 모습이 이번 전참시에 나왔는데요. 전현무님도 " 어! 저기 비싼덴데!" 라고 하셨을만큼! 비싼편집샵!

바로 외관보고 알았지요. 저도 구경은 자주가는 그곳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조나단이 플렉스할곳이라는 이곳!

유병재까지 오셔서 본격적으로 이 플렉스할 편집샵을 구경하기 시작합니다.

우선 동생은 하얀색원피스와 가죽자켓을 걸치고나왔구요. 이옷을 픽합니다.

 

그리고나서 조나단이 유병재와 규선씨를 위해서 선물한다고 옷을 골라보라고하는데... 가격표를 볼때마다 놀라는 유병재씨의 표정.

조끼하나가 135만원하니 놀랄만한 가격이에요.

 

 

그래서 그냥 맥주나 마시러가자!고 하지만... 조나단이 맘편히 고르라고하네요.

하지만 맘편히 고르라는 조나단의 제안에 두분 적당한 가격에 옷고르시고 스튜디오까지 입고오셨어요. 유병재씨께 딱 어울리는 예쁜옷 잘 고르신 것 같네요.

이 두분이 가신 편집샵은! 바로 한강진역가까이에 있는, 한남동에 있는 편집샵인데요. 바로 비이커라는 곳입니다. 

매장 가시지 않아도 SSF SHOP으로 온라인으로도 구매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