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상환기간이 10년 국민은행 직장인신용대출

요즘 집사는것에 가장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대출이 가장 또 관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원희룡장관 후보자가 오늘 재건축에 대한 안도 내놨다고 하는데요. 이제 윤석열정부가 취임을 했고 대출에 대해서 어떻게 결정이 날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DSR이 있는데요. 지금 윤석열정부가 DSR을 완화해준다는 말이 있지요. 초미의 관심사인 DSR이 직장인 신용대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는 DSR이 완화가 된것도 아니고, 대출규제를 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도 힘들고 또 항간에는 최근에 은행도 대출실적이 예년같지 않아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요즘 대출상품을 공격적으로 은행들이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제가 국민은행이 무려 10년동안 갚아도 되는 직장인신용대출상품을 만들었다고해서 깜짝 놀란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국민은행의 10년이나 상환가능한 대출상품이름은 'KB직장인 든든 신용대출' 입니다. 최고 3억원을 대출해주고 최장 10년동안 갚아도 되는 상품입니다. 

 

 

[ 대출자격 ]

재직기간 3개월 이상 당행 선정 우량 직장인 및 재직기간 6개월 이상 일반 직장인
☞ 단, "정규직 공무원(최종합격자 포함), 군인(중사 이상), 교사"는 재직기간 관계없음

대출이 필요하신 직장인분들 살펴보시고, 상환계획 잘 세우셔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인신용대출이 결국 직장을 보증삼아 받는 대출이므로 5년이 보통이라고하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10년의 직장생활을 해야하고 그 직장의 신용이 이어져야하니 여러모로 잘 따져보셔야하겠습니다.